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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안성시에서 3일간 체육 한마당 잔치가 열렸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는 안성종합운동장을 가 보겠습니다.
개회식 진입로가 보이고 있습니다.
종합 운동장에는 태권도 시범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안성하면 전국적으로 알려진 남사당 풍물놀이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식전 행사가 운동장 무대 위에서 열리고 있으며 식전 행사가 끝나자 군악대를 시작으로 31개 시, 군 선수 임원 1천여명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축구, 배구, 농구 등 20여개 종목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입장식에 선보이는 포천시 선수단이 입장해 눈에 띄고 있습니다.
포천시는 다음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지역이기도 합니다.
경기도 31개 시, 군 선수들 입장 장면을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 개최도시인 안성시선수단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멘트 : 안성시선수단 입장식
선수 입장식이 끝나자 개회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황은성 안성시장이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축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축사 등 개회식 절정에 성화 마지막 주자인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황은성 안성시장이 성화 점화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단 대표도 이번 경기에 정정 당당히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습니다.
개회식 공식 행사가 끝나고 선수들은 퇴장 3일 간 23개 종목을 놓고 1천 여명의 선수, 임원 들이 열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장에도 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고 있으며 육상 경기장에도 총성이 울리자 스타트에서 일제히 출발, 뛰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기장에서 승전과 패전 소식은 상황실 게시판에 1부 출전한 종목과 2부 출전한 종목 결과를 그날 성적표가 보이고 있습니다.
성적은 이곳에서 끝난 것이 아니고 지역에서도 폐회식이 끝나기 전 오산시내 거리에는 벌써 수영 10연패 우승 소식 현수막이 걸려 있기도 합니다.
다시 안성종합운동장에는 우승컵을 놓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가고 있습니다.
우승한 선수들은 시상대에 올라 우승컵을 받아 올리고 있습니다.
경기도민 1천250만 명 중 종목별 우승이 그리 쉬운 자리는 아닙니다.
3일 간의 열전이 끝나고 폐회식이 열리는 안성시 실내체육관 폐회식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시, 군 선수단 고생 많이 했습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는 가운데 폐회식전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31개 시, 군 선수단 피켓을 도우미들이 들고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럼 경기도 종합선수 성적 발표를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멘트 :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1부 종합우승은 수원시선수단이 시상대 1위석에 오르고 있습니다.
수원시는 10연패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수원시는 종합우승기와 우승컵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내응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부터 수원시 1부 종합 우승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내응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2부 종합우승은 포천시선수단이 종합우승 1위석에 올라 종합 우승기와 우승컵을 전달 받고 있습니다.
2부 종합우승을 차지한 포천시 선수 임원들도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포천시도 2연패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최우수 MVP 선수로는 오산에 수영 정원형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정원형 선수는 모든 대회 신기록을 차지해 4관왕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포천시가 개최도시로 선정되었으며 경기도체육기는 안성시에서 다시 포천시로 이어 받고 있습니다.
포천 부시장의 입장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한섭 포천시 부시장
제62회 포천시 관계자들은 내년도 포천에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체육계 인사들과 마지막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3일간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는 가운데 체육 한마당 잔치로 막을 내렸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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