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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5/26  편집부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 〝보이는가,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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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석가탄신일을 맞아 청주 용화사 법요식에서는 불자들에게 큰 스님이〝보이는가, 들리는가〞를 주문하였습니다. 어진 세상을 바로 보라는 뜻 같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기자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국 2만5천 사찰에서는 법요식이 열려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을 되새겼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청주 용화사에서도 법요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법요식에서 용화사 혜주 큰 스님은 세상을 내다보며 〝보이는가, 들리는가〞를 두 번 씩이나 이곳을 찾아온 불자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멘트 : 용화사 혜주 큰 스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국민의 소리가 무엇인가를 인식해 앞으로 나갈 방향을 잡아 어진 세상을 깨우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지역 인사들이 찾아와 불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승훈 청주시장, 의장

 

용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로 1902년 고종의 후궁인 엄비의 명에 의해 청주지주 이희복이 창건했습니다.

 

그러다가 용화사는 6. 25를 맞아 소실되었다가 1972년 10월 신도들이 시주해 미륵보전을 증건했습니다.

 

특히 용화사 불상 7위는 청주 용화사 석불상이라는 명칭으로 1989년 4월에 보물 제985호로도 지정됐습니다.

 

불기 2559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용화사 혜주 큰 스님의 〝보이는가, 들리는가〞를 잘 새겨들어 어진세상을 바로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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