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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03  편집부
메르스, 기자회견에서 진실 밝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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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메르스로 전국이 불안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사망자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여기는 경기도청 정문 앞, 메르스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민노총경기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평택에 있는 협진여객 노조 관계자가 직접 나와 첫 사망자인 협진여객 전무이사 사망하게 된 경위를 기자회견 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김상현 협진여객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초등학교, 유치원이 휴업에 들어가는 등 전국적으로 메르스로 인한 불안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산 공군비행장에서도 군인이 메르스 환자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오산 공군비행장은 미국에서 탄저균을 배달 받은 곳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반입된 탄저균을 인체감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만 밝히고 있습니다.

 

탄저균이 액체상태로 배송되었기 때문에 감염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1978년 구 소련에서도 탄저균 유출사고로 수많은 가축과 70여명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이후 2001년에도 탄저균이 우편으로 미 정부와 언론에 배달돼 5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 미국에서 우편으로 온 탄저균은 비활성화 표본을 보냈어야 하는데 활성 표본을 배달해 문제가 된 것으로 현재 감염증상을 보이는 이는 없다고만 밝히고 있습니다.

 

메르스 의혹 증폭이 커지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메르스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하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메르스를 하루 빨리 예방해 국민이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보건당국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는 때입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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