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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30  편집부
청주시 택시 복합할증지역 자동 인식 장치 사업 들어가
청주시 택시 복합할증지역 자동 인식 장치 사업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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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택시업계 최초로 청주시가 복합할증지역 자동인식 장치 사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청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외 통과되면 택시 요금이 수동으로 작동하던 것을 자동으로 요금이 부과되는 서비스 실시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청주시 택시는 또 복합할증 지역인 읍면지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게 되면 운행한 복합구역 외의 지역을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복합할증 55%를 적용해 요금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7월 1일 부터는 기존 55%에서 35%로 20%인하된 요금이 적용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된 요금체계는 청주시 동 지역은 현행과 같이 운행되며 읍, 면지역의 택시요금은 기본거리 1.12㎞ 2,800원이며 143m당 135원, 34초당 135원으로 복합할증 20% 인하하는 방식으로 거리 시간에 따라 3~11%의 요금인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조정하게 됐습니다.

 

그럼 택시 관계자로부터 택시요금 할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터뷰 : 박종택 청주시 개인택시 지부장

 

이렇게 택시업계 관계자는 복합할증 구간 변경 때마다 미터기를 누르다 보면 손님들과의 불필요한 마찰이 일어날 수 있어 이번에 택시요금 복합할증지역을 자동인식장치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택시운임, 요금 변경고시(청주시 고시 제2015~136호)에 따라 2015년 6월 5일부터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및 상당구 목련로 일원에서 사업용택시 4,144대에 대한 택시미터기 프로그램 변경과 주행검사 테스트 등 미터기 검정을 완료하고 운행할 계획입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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