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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오산 죽미령 고개는 어떤 곳인가? 매년 7월 5일이면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1950. 7. 5. 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전투가 이루어졌던 곳입니다. 안봉숙 기자가 유엔군 참전 초도식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오산 죽미령, 매년 7월 5일이면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죽미령 유엔군 초전 기념관 추도식에도 비가 오고 있습니다. 죽미령은 1950년 7월 5일 새벽에 유엔군 제24단 21연대 1대대 540명이 이곳 죽미령 고개에서 북한군과 첫 전투가 시작되었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6시간 전투 끝에 유엔군 181명이 전사실종, 북한군도 150명 전사 실종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66년이 지난 2016년 7월 5일 제66주년 유엔군 초전 기념식 장병 추도식 행사장도 어느 때와 같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날 전투에 참가했던 미군은 매년 이곳을 찾아 전몰장병 추도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동영상을 보겠습니다. 멘트 : 동영상 방영 멘트 : 곽상욱 오산시장 6.25 전투에서 오늘의 현역 장성이 찾아와 참전했던 우리군인과 회상하고 있습니다. 1950년 7월 5일 오산 죽미령 전투에 참가했던 미군 사진이 오산 유엔군 초전 기념관에 본인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 다시한번 감회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엔군에 참전했던 군인은 “그 당시 왜 무엇 때문에 총을 쏘는지도 몰랐다 ”며 회고하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비극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보며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참전 유엔군도 자신의 사진 앞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행사 측도 모르는 참전했던 미군이 무언가(?) 비닐봉투를 꺼내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산시도 갖고 있지 않은 중요한 스미스 부대 ㅊ원들의 이름과 사진이 담겨있는 앨범을 만들어 오산시장에게 전달해 주었습니다. 첫 북한군과 유엔군 전투에 이어 또 다시 역사적 가치가 있는 스미스 부대원 앨범을 이곳 오산 유엔군 초전 기념관에 전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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