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16 11:48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155554
발행일: 2016/08/11  편집부
수원 화성 헬륨기구를 이용한 영업 논란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수원화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헬륨기구를 설치하여 영업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논란은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세계문화유산이 자리 잡고 있는 수원화성에 헬륨기구를 이용해 높이 150m에서 수원화성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카메라에 잡힌 헬륨기구는 성벽에서 보일 듯 말듯 일부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헬륨기구가 세계문화유산 내에서 영업 운영을 할 수 있는지 의문점을 남기고 있습니다.

 

좀 더 가까이 접근해 보겠습니다.

 

헬륨기구는 관광 손님을 맞이하려고 기다리고 있어 보입니다.

 

예정대로면 11일 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하였지만 안전상 일시 연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기 사유로는 관광객들이 찾는 대기 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운영상 연기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이것 시설 부족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용 요금표를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수원시민은 12,000원인 반면 국가유공자, 장애자, 경로자 등은 오히려 15,000원으로 되어 있어 수원시민보다 국가유공자가 이용요금을 더 내게 요금표가 붙어있습니다.

 

회사 측 관계자는 “회사 내규상으로 결정했다”고만 밝히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은 시민으로 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수원시민

 

이렇게 문화유산 단지 내 헬륨기구를 설치해 초반부터 영업에 들어가려다 준비부족에 따른 논란이 앞으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