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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11/09  편집부
경기도체육회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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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2016년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카메라를 들여 다 보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들어난 경기도체육회 체육웅도 허와 실을 살펴보겠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201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먼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어떤 행정사무감사를 하나 들여다보겠습니다.

 

윤화섭 의원은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생활체육회 통합 후 후유증이 아직도 정리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윤화섭 경기도의원

 

이상희 위원도 행정사무감사에 제출한 보고내용과 달라 행감장에서 재확인해 보이고 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상희 경기도의원

 

이상희 의원은 또 경기도 장애인 출, 퇴근 시간에 의문점을 던지고 있습니다.

 

멘트 : 이상희 경기도의원

 

국은주 의원은 또 체육회 회장, 이사진이 관련 업종 사업 물품을 구매할 수 없는데 구매한 점을 질의하고 있습니다.

 

멘트 : 국은주 경기도의원

 

국은주 의원이 질의하면서 경기도체육회 임원진이 운영하는 사업 관련 구매물품 회수하라는 질의에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은 “그런 사실이 있으면 지출 비용을 회수 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체육계 납품비리는 밝혀질 수 있을지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국은주 경기도의원

 

이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집행부의 준비부족으로 의원들의 질의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수시로 관계자에게 물어보고 답변하는 미숙함을 보여주고 있어 보입니다.

 

국장의 자리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여실히 들여다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살펴보면서 경기도체육회 허와 실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체육웅도 경기도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낙하산이 아닌 전문인이 자리를 지켜야 그 자리는 든든할 수밖에 없듯이 경기도체육회 통합 후 하루 빨리 제 자리를 찾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위 기사 보충취재)

 

위 기사와 관련 경기도체육회 임원진은 납품관련 그런 사실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은주 의원은 중부뉴스 인터뷰에서 〝모든 가맹단체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이사들이 그와 관련되는 업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 이사에 들어와야 되고 또 이사회에 들어왔을 때 관련된 물품은 회장을 비롯해서 부회장이나 임원, 이사들이 관여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문제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경기도체육회 가맹단체에 납품비리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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