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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98회 전국체육대회가 충북 충주에서 지난 2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 17개 시‧도 선수들은 열전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선수임원 2천 111명이 출전 종합우승 16연패를 내다보고 있다. 16연패 도전은 서울시가 갖고 있는 최다 종합우승 16연패에 도전하게 된다. 도전의 뒤에는 숨은 지도자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기위해 경기장 주변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선수와 임원은 필승하겠다는 사기 앞에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지난 20일 오후 6시 20분에 경기도 선수임원진단이 입장하고 있었다. 선두단 입장 앞에는 경기도 체육회기를 선두로 중앙 관중석을 통과하면서 환하게 답례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게됐다. 입장식이 끝나고 선수임원 그리고 경기도에서 내려온 취재진 기자들도 저녁 식사 자리에서 도의원들은 늘 매년 체전 팀에 합류 선수들을 격려 해주고 있다. 이날 체전에는 경기도의원들이 여러명이 방문했지만 윤화섭 경기도 의원은 저녁식사자리에서 선수‧임원‧기자단까지 격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돋보이는 것은 윤화섭 의원뿐만 아니라 경기도청 체육과 최창호 과장도 한몫하고 있었다. 최 과장은 경기도 체육과 주무과장으로 경기도체육회를 행정지원 등 직속 기관으로 볼 수가 있다. 올해 경기도 체육회는 전국체전에 앞서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신규직원 4명을 뽑는데 무려 신청인원만 392명이 접수 98대 1로의 높은 경쟁을 보였다. 최 과장 딸도 체육과 나온 엘리트 출신인 가운데 경기 체육회 신규 직원 채용 응시에 지원하려 했지만 하지 않았다는 것을 체전 입장식이 끝나고 식사자리에서 우연히 훌러나왔다. 조직생활에서 눈빛만 오가도 면접에서 합격률이 높지만 최 과장 딸은 이러한 오해 때문에 아예 응시를 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감내용에서 경기도 법죄 건수를 보면 2014년부터 올 7월까지 무려 2597건으로 본청만 326건으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는데 최 과장은 아예 이러한 오해의 여지를 없애려는 귀감이 되어 전국체전에서 선수 임원들은 사기가 돋보여 종합 우승 16연패에 땀을 흘리고 있다. 정성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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