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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여주 세종대왕릉에서 훈민정음 571주년 한글날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같은날 두 행사가 열리고 있어 문제점이 없는지 정성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정성기 10월 9일은 훈민정음 반포 571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입니다. 여주 세종대왕릉 입구 주변에는 한글과 관련 있는 행사도 준비해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대왕릉 정문 입구에도 한글날과 문화재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어린 학생들도 줄지어 세종대왕릉으로 들어서고 있으며 많은 관람객들도 이곳 세종대왕릉을 찾고 있습니다.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자 세종대왕 동상이 중앙에 있고 양 옆으로 한글날 관련 참석인원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한글날 행사가 시작되자 경기도립 국악단의 연주가 시작되고 있으며 마샬아츠‧혼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글날 노래 재창이 울려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찾은 시장, 의장, 유관기관장들이 한글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음악 이야기와 선율이 영릉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음양오행 철학과 맞물려 문자로 만든 과학적 한글이기도 합니다. 훈민정음을 만든 까닭은 모음과 자음을 이루는 음양의 원리는 전 세계적으로 이미 알려진 보기 드문 문자 한글입니다.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이 세종대왕 정신에 재조명해야 할 문화적 새로운 시점이기도합니다. 같은 한글날을 놓고 남한은 10월 9일인반면 북한은 1월 15일로 서로 다르고, 정부 한글날 행사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가 하면 세종대왕 영릉이 있는 여주시는 한글날 행사를 별도로 여는 아쉬운 현실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와관련 행정안전부 관계자도 국경일인 한글날 같은 경우 정부의 행시규정도 있지만 세종대왕릉이 있는 곳에서 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고 밝히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행정안전부 관계자 그럼 원경희 여주시장으로부터 한글날 행사를 앞으로 어떻게 추진할지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여주시의장도 세종대왕의 창의 정신을 기리고 얼을 받들어 여주시가 나갈 방향을 밝히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 우리의 한글이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는데 한글이 제멋대로 쓰이고 있어 세종대왕이 뭐라하실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글날을 맞이하여 기념식과 문화 행사가 세종대왕 영릉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글자 한글의 우수성이 우리 민족 유산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정성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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