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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1/12  편집부
수원시 의회, 배민한 사무처장, 명예퇴임

수원시의회 배민한(59) 의회사무처장이 지난 9일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 퇴임했다.


이날 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는 가족들을 비롯해 염상훈 부의장과 시의원, 후배 공직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염상훈 부의장은 공로패를 수여하며 공적을 치하했으며 이어 동료직원들이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기념품을 전달했다.

 

배민한 처장은 1979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환경국장, 복지여성국장, 팔달구청장, 시의회 사무처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아왔다.

 

평소 반듯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 배민한 처장은 후배공직자들에 귀감이 되어왔으며 2000년에는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배민한 처장은 “청춘과 열정을 바쳤던 공직생활을 대과없이 마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의원님들과 동료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모든 역량과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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