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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21  편집부
용인시, ‘명상숲’ 조성..이달 착공 5월 완공예정
-수지구 정평중 교내에 산림청과 함께 조성한다고 밝혀-

용인시는 오는 5월까지 수지구 정평로21(풍덕천2동) 정평중학교에 명상숲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산림청과 함께 조성하는 명상숲은 학교공간에 녹지를 확충해 청소년들에게 친자연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녹색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숲 공간을 말한다.
 
올해는 6,000만원의 예산으로 이 학교 내 ‘모퉁이 숲’으로 불리는 중정공간에 다양한 초목으로 꾸민 커뮤니티 쉼터를 조성하게 된다. 이곳엔 소나무와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의 나무와 초롱꽃·산수국·비비추 등 야생화를 심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월 정평중학교와 숲공간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조성협약을 체결했고, 이달 중 착공해 5월초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82개 초·중·고교에 명상숲을 조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명상숲은 도심에서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정서함양을 위한 공간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 시장은 이어서 “앞으로도 화성시민이 진정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민들과 함께 화성의 내일을 바꿔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 시민과 단체, 공무원 등 64명에 대한 표창이 이어져 지역발전을 위해 애쓴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시의 발전을 함께 축하했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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