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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12  편집부
햇살드리 축제, 3일간 4억원어치 판매고 올려-화성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오산동 557-6번지 일원서 개최

화성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동탄신도시에서 개최한 ‘제7회 햇살드리 축제’가 방문객 4만5천여명, 4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성 밥풀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 이번 축제는 쌀 요리 경연대회, 어린이 김장콘테스트, 대형 비빔밥 만들기, 4-H 전통 민속놀이 경연대회, 농촌문화체험, 지역 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축제 메인프로그램인 우리가족 김장김치 담그기는 2천5백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업인과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현장에서 담근 김장김치 10톤이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져 따뜻함을 전했다.

 

로컬푸드 직매장과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 3억4천만원어치가 판매됐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농업인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판로가 중요”하다며 “지역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되고 판매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로컬푸드시스템 ▲화성푸드 인증제 ▲화성푸드 공급 급식 시스템 등을 추진 중이다.

 

권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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