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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13  편집부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사실상 실패작-서울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관광재단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관광재단이 출시한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사실상 실패작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영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3) 이 11월 12일(월) 진행된 제284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관광재단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관광재단이 출시한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사실상 실패작이라고 지적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영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 제3선거구)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現 서울관광재단)가 2016년 7월 출시한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로 외래 관광객의 관광편의를 목적으로 발매되었다. 이후 서울시 관광체육국은 디스커버서울패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예산을 투입해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하고, 신규 가맹점을 추가하며, 할인 제휴처를 확대하는 등 상품성 강화를 추진했다.


그러나 서울관광재단이 최영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0월 14일까지 디스커버서울패스의 누적 판매량은 34,741장에 불과했다.


최영주 의원은 “2017년에 서울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 수는 1,051만명이다. 2017년 판매된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총 15,571장이라는 것은 서울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 중 디스커버서울패스를 구입한 사람의 비율이 0.14%에 불과하다는 뜻이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의원은 “15,571장은 정가판매, 할인판매, 홍보판촉용을 모두 합친 판매량이므로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정가로 판매된 비율만 따져보면 0.04%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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