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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1/03  편집부
양평 세월초 특색 졸업장 눈길

- 교장선생님이 직접 졸업앨범을 초상화로 그려 전달

- 학부모들,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다”


▲ 양평군 강상면 세월초등학교


초등학교 6년 졸업하게 되면 마지막으로 받게 되는 것이 졸업장이다.

 

일반 학교에서는 졸업장을 보면 추억에 남는 사진을 찍어 졸업앨범에 남기지만, 양평군 강상면 세월초등학교는 51회부터 60회 현재까지 백승돈 교장선생님이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사진보다 더 살아있게 그림으로 초상화를 그려 졸업앨범 속에 담아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 “60회 졸업을 축하합니다” 라고 세월초등학교에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인근 지역 학생들은 멀지만 세월초등학교로 입학하거나, 전학하는 일까지 발생해 세월초등학교에 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근 지역에 사는 A모씨 학부모도 “학교에서 백승돈 교장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다”고 했다.

 

교장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에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산 교육을 심어주고 있다.

 

백승돈 교장선생님은 2월로 정년퇴임을 앞두고 추억의 졸업앨범을 세월초에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

 

권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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