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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1/17  편집부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 개청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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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중섭】 

수원특례시의회 개원 이후 73년 만에 청사 개청식 열리고 있어 박경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박경옥】 

▲ 이재준 시장(왼쪽)과 이재식 의장(오른쪽)이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 개청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개청식에 앞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개청 기념 식수를 하고 있으며, 이어서 리허설이 열리고 있습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1949년 7월 4일 지방자치법 제정되면서 1952년 5월 5일 초대 수원시의회 개원을 시작으로 20명의 의원이 의정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수원특례시의회는 2022년 7월 4일 12대를 거치면서 특례시의회로 승격, 의원도 총 37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의회행사도 수원특례시와 같은 건물에서 사용해 오다가, 1952년 개원 이후 73년 만에 의회 단독 의회로 청사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 개청식 떡 케이크 커팅식

수원특례시의회는 지하 3층 ~ 지상 9층 연면적 12,690.16㎡ 규모로 조성, 효율적인 의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라는 목표 아래,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의회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도 “이번 개청은 단순한 공간 이전이 아니라,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새로운 공론의 장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17일 이재식 의장이 수원특례시의회 신청사 개청 기념 축사를 하고 있다.

새로운 공론의 장에는 수원특례시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들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고 있기도 합니다.

수원특례시의회 공론의 장에는 “시민의 목소리가 닿는 곳에 의회가 있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시민 곁에서 시민 의회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경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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