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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6/19  편집부
성만기계공업(주) 손진옥 대표이사, 제천 청풍호 관광 활성화 위해 짚라인 설치 제안

- "청풍호 절경 활용한 체험형 관광시설 도입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늘려야"

- "짚라인 설치로 케이블카·모노레일 연계 관광벨트 구축,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 "청풍호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 통해 중부권 대표 관광도시 도약 제안"


충북 제천시의 대표 관광시설인 청풍호반케이블카와 청풍관광모노레일 일대에 짚라인(Zipline)을 설치해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성만기계공업(주) 손진옥 대표이사는 19일 청풍호반케이블카를 방문해 현장 여건을 둘러본 뒤 청풍호 관광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짚라인 설치를 제천시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 성만기계공업(주) 손진옥 대표이사가 청풍호반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여행 일행들과 함께 청풍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짚라인(Zipline) 설치 가능성에 대해 현장을 살펴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손진옥 대표이사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도입을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사진=중부뉴스)


손진옥 대표이사는 "청풍호는 전국 최고 수준의 호반 경관을 갖추고 있음에도 체험형 관광시설은 다소 부족한 실정"이라며,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을 연계한 짚라인 시설을 도입한다면 제천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청풍관광단지에는 청풍호반케이블카와 청풍관광모노레일, 전망대, 카페 등 다양한 관광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케이블카 정상부 전망대에서는 청풍호와 월악산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손진옥 대표이사는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경관을 감상한 뒤 짚라인을 통해 하부 관광지로 이동하는 코스가 마련된다면 관광 만족도는 물론 체류시간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전국 주요 관광지들이 체험형 관광시설을 확대하며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며,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짚라인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짚라인이 설치될 경우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전망대, 카페 등을 연계한 복합 관광코스 구축이 가능해지고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손진옥 대표이사는 제천시에 청풍호반케이블카 및 청풍관광모노레일 일대의 지형과 안전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짚라인 설치 가능성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제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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