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제4차 준비위원회 열고 임원진 구성·정관 심의···협회 운영체계 본격화
- 주재구 준비위원장 고문 위촉·중부뉴스 대표 사무처장 임명
- 회원사 공동취재 활성화·뉴스 생산구조 혁신···지역 현안·취약지대 집중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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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프레스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광호 한국인터넷뉴스 대표 <사진제공=충북도프레스협회> |
충북지역 언론사들이 공동취재와 지역 현안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결성한 충북도프레스협회가 준비 과정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는 이광호 한국인터넷뉴스 대표이사가 추대됐다.
충북도프레스협회는 18일 오후 청주시 사직동 한국인터넷뉴스 본사 사무실에서 주재구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제4차 준비위원회를 열고 임원진 구성과 정관 등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광호 한국인터넷뉴스 대표이사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협회 출범을 이끌어온 주재구 준비위원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사무처장에는 중부뉴스 대표가 임명됐다.
이광호 초대 회장은 “그동안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충북도민과 언론인,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미디어 시대에 새롭게 태어나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갖고 충북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프레스협회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회원사 간 공동취재를 활성화하고 뉴스 생산구조의 변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지역 현안과 취약지대를 적극 발굴해 집중 보도하고, ‘모든 사건은 현장에서 찾겠다’는 기조 아래 현장 중심의 취재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회는 앞으로 회원사 간 취재·보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취재를 확대하는 등 충북지역 언론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충북도프레스협회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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