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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5  편집부
이천쌀문화축제장서 ‘안전이 최우선’…이천시,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 복하천 수변공원서 시민·관광객 대상 축제장 안전수칙 집중 홍보

- 소방서·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안전보안관 등 관계자 20여 명 참여

- 혼잡 장소 안전거리·비상대피로 확인 등 인파사고 예방 실천 당부

 

▲ 지난 14일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린 복하천 수변공원에서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관계자들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14일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이천시와 이천소방서,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자율방재단, 이천시 의용소방대, 이천시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주요 안전수칙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른 질서 유지 ▲일행과 만날 장소 및 연락 방법 사전 확인 ▲혼잡한 장소에서 안전거리 확보 ▲축제장 배치도와 비상대피로 사전 확인 등이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는 축제장의 특성을 고려해 혼잡한 장소에서는 주변 상황을 살피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등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스스로 일상과 축제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시기와 상황에 맞는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축제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와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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