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최종편집일: 2026.10.23 09:40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joongboonews.com/news/229318
발행일: 2026/10/29  편집부
경기도의회 장윤정 부위원장, 안산 기업·소상공인 현장 목소리 직접 듣는다

- 경기신보 안산지점 ‘일일명예지점장’ 맡아 직접 보증 상담

- 중소기업·소상공인 30여 명과 경영 애로사항·금융지원 방안 논의

- 장윤정 부위원장 “현장 목소리 실제 도움 되는 제도 개선으로 연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나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9일 장윤정 부위원장을 안산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상담회를 진행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 일일명예지점장으로 나서 지역 기업인과 보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이날 행사는 기업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식과 보증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장 부위원장은 경기신보 안산지점으로부터 지역 경제와 영업점 현안을 보고받은 뒤 지역 기업인들과 만나 판매 부진과 금리 부담, 운영자금 부족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들었다.

 

행사에는 장 부위원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안산시소상공인연합회, 안산시총상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관계자,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은 반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동시에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도 많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업종과 사업 규모별로 필요한 금융지원 역시 다양하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 장윤정 부위원장이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받은 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장 부위원장은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경기신보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석중 이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받은 뒤 직접 상담창구에 앉아 보증 상담 업무에도 참여했다.

 

장 부위원장은 지점을 찾은 기업인들과 마주 앉아 사업 운영 상황과 자금 사정을 듣고 신용보증 신청 절차와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 등을 살폈다.

 

장 부위원장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이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청취한 바 있다.

 

▲ 장윤정 부위원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안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애로 청취를 위한 현장상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

 

장윤정 부위원장은 “상담창구에서 기업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 가깝게 와닿았다”며 “오늘 들은 목소리가 기업들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차원에서 꼼꼼히 챙기고, 경기신보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상담 현장에 직접 함께해 주신 장윤정 부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보는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을 딛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권중섭 대표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제휴문의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