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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2/31  편집부
광교신도시 입주민 경기도지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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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입주민 경기도지사 고소

 

앵커 : 권중섭

2013년도 12월31일 광교 주민들은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사기혐의로 고소를하는가 하면, 오후에는 경기도청에서 10대 뉴스를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재임기간 중 가장 치욕스런 날이 2013년 12월31일 올해의 마지막 날일지도 모릅니다.

 

경기도청 광교이전을 놓고 광교 주민들은 광교로 입주 하는 등 미래가치를 예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사기혐의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광교 신도시 경기도청 부지에 이전이 보류되면서 광교 주민들은 수차례 이전을 촉구했지만 끝내 이전 계획이 없자 올해 마지막 날을 남겨두고 수원지검에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사기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올해 마지막일인 12월31일 하게 된 이유를 입주민 대표에게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멘트 : 조경모 입주민 대표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입주민 대표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공동대표

 

문제가 되는 광교신청사는 5만9천㎡ 부지에 지하3층 지상 25층의 신청사, 지하2층 지상 6층의 경기도의회 신청사, 소방종합상황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었습니다.

 

경기도청도 올해 같은 날 마지막 종무식이 오후4시 경기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10대 성과를 영상으로 직원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멘트 : 경기도 10대뉴스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마지막 종무식장에서 한해 수고한 경기도청 공무원들을 위로와 격려 해 주고 있습니다.

 

멘트 : 김문수 경기도지사

 

경기도청의 2013년 12월31일은 교차하는 면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10대뉴스 영광 뒤에는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 일도 서로의 이해관계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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