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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1/15  편집부
신분당선 연장 개통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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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신분당선 복선전철 광교역에서 정자역까지 12.8㎞, 착공한 지 5년 만에 오는 30일 개통하게 됩니다. 국내 최초 민자 사업이라는 점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신분당선 복선 전철은 민자 사업 방식으로 서울 강남권과 용인에서 수원권을 직결하는 광역철도로 지역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수단으로 제공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광교역에서 정자역까지 구간은 경기철도가 개통 후 30년간 담당 운영하게 됩니다.

 

추진 배경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멘트 : 경기철도가 제공한 영상

 

최첨단 무인 운전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기철도 안홍수 사장으로부터 복선전철 개통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안홍수 경기철도 사장

 

민자 사업이다 보니 요금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광교역에서 정자역까지 기본요금은 2,250원으로 되어 있으나,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정자역을 거쳐 광교역까지는 2,950원의 요금이 되어 있습니다.

 

분당선 죽전역에서 강남역 구간 요금은 1,750원인 반면 광역버스 2,400원에 비해서 비싸다는 시민연대에서 여론이 돌고 있습니다.

 

사업 시행사인 경기철도는 정상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 운영 준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난 해 12월부터는 실제 영업 상태를 가정한 시운전을 시행에 들어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사업관계자 시승식을 하는가 하면,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일반인 예상으로 최종 시승 행사도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개통되는 광교역에서 정자역 구간 전철역 6개소가 신설되었고 열차 운행은 하루 양방향 324회 운영되며 출퇴근 시는 5분 간격, 평상시는 8분 간격으로 운영됩니다.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는 30분대 진입 가능하다고 경기철도는 밝히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도 신분당선 연장 복선전철 12.8㎞를 2011년 착공, 총 투자비 1조 5,343억원을 투입해 철도사업 중 최초로 공기 연장 없이 5년 만에 오는 1월 30일 개통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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