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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8  편집부
화성시민체육대회, 화합의 길 돋보여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2017화성시민체육대회가 향남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남, 여, 노, 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마당 체육대회를 정성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정성기

2017 화성시민체육대회가 향남 종합 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24개 읍면동 선수, 임원,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가 배구, 축구 등 12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걷고 출전합니다.

 

시민체육대회 선수가 입장하면서 화성지역에서 가장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군공항 이전 문제로 초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시민체육대회입니다.

 

출전지역 현수막도 제각기 필승을 다짐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우승은 못하지만 혹시나 우승도 기대하고 있어 보입니다.

 

경기가 열리고 있는 육상 경기부터 보겠습니다.

 

총성이 울리고 앞으로 질주해 나가고 골인점에 들어오는 선수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축구경기장에도 마지막 결승을 남겨놓고 양측 선수는 악수를 하며 서로 격려해보이고 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면서 공은 공격과 수비로 양측으로 넘나들고 있습니다.

 

씨름 경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양측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으며 경기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덩치 큰 선수와 덩치 작은 선수간의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누가 보아도 덩치 큰 선수가 상대편을 쉽게 넘기고 있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경기에서는 덩치 작은 선수가 덩치 큰 선수를 앞다리로 넘어 리자 관중석에서는 큰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탁구경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곳에도 양측 선수들 긴장감으로 넘어오는 볼을 잡아 보려고 했지만 탁구공은 생각 외로 벗어나는 묘미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공격을 받아치는 선수도 공이 탁구대 밖으로 나가는 것에 이해 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우승이 끝나고 공격한 선수와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 동탄1동 원동섭

 

농악경연대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 풍요로운 기원을 알리는 우리민족 고유의 농악 경연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경기인 지역별 읍면동 단체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화성시민의 자긍심과 긍지로 상호간 소통, 화합, 복지, 창의팀으로 분류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24개 읍면동 15개 종목, 경기가 끝나고 종합우승 시상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3위부터 시상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멘트 : 영화배우 이원하

 

3위는 비봉면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는 봉담읍이 차지했습니다.

 

봉담읍은 지난해 종합 우승을 한 지역입니다.

 

1위는 인구 7만이 넘는 향남읍으로 종합 우승컵을 채인석 화성 시장으로부터 받고, 종합 우승기도 힘차게 흔들어 보이고는 향남읍장에게 건내주고 있습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폐회식 인사말에서 시민 체육대회로 화합의 물꼬를 트였다고 밝히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채인석 화성시장

 

2017화성시민체육대회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갈등과 해소를 푸는 시민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화성시민 체육대회는 화합과 소통, 창의, 복지로 화성시가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사람이 먼저인 화성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정성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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