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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20  편집부
육군 제51사단, 예비군 Top-Team 선발 대회 개최
- 무적의 전사 “전승 Top Warrior”탄생 -

  

육군 제51사단은 16일, 예비군 훈련의 ‘붐’을 조성하기 위하여 예비군 최정예 Top-Team 선발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사단은 예비군들의 무적의 전사 공동체 기풍을 확산하여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베테랑 워리어”라는 예비군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하였다.


전·평시 지역방위 작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이번대회에서는 대대별 지역예비군 7개팀이 출전하여 개인화기 사격,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시가지 전투 등 각 분야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그 결과 철마승리대대가 최우수 팀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팀으로 선정된 철마승리대대는 오는 31일 육군본부에서 주최하는 “최정예 예비군 Top-Team”선발 경연대회에 사단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예비역 병장 김승태는 “대회 간 다른 팀과 경쟁을 통하여 팀워크가 향상되는 것을 느꼈고, 예비 전력으로서 유사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대는 우수자를 포상하고 향후 주기적인 예비군 대상 경연대회를 추진하여 예비전력정예화와 전투임무위주 부대운영 체계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박병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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