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부터 민간 플러스샵 방문 인증 이벤트…선착순 200명 혜택
- QR코드 방문 인증 후 이용 후기 작성하면 1인당 5천 마일리지 지급
- 기존·신규 회원 모두 참여…가맹점 홍보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기대
안성시가 생활인구 플랫폼 ‘안성온시민’을 활용해 민간 가맹점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안성시는 11월 3일부터 ‘안성온시민’ 회원을 대상으로 민간 플러스샵 방문 인증과 이용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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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가 ‘안성온시민’ 회원을 대상으로 민간 플러스샵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안성시> |
이번 행사는 안성온시민 회원들의 플러스샵 이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간 가맹점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러스샵’은 안성온시민 회원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으로, 이번 이벤트에서는 안성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제외한 민간 가맹점이 참여 대상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안성온시민 홈페이지에서 먼저 이벤트에 응모한 뒤 민간 플러스샵을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이후 매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방문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참여 절차가 완료된다.
이벤트 응모와 플러스샵 방문 인증, 이용 후기 작성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해야 최종 참여자로 인정된다.
참여 요건을 충족한 회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는 1인당 5천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되며, 11월 3일부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때까지 진행된다.
지급받은 마일리지는 안성시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가 가능한 플러스샵의 위치와 업체별 제공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안성온시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이벤트가 플랫폼 회원들의 지역 내 소비 참여를 늘리는 것은 물론 민간 플러스샵의 이용과 홍보 확대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안성온시민’은 안성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과 근무, 학업 등 다양한 이유로 안성과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생활인구 플랫폼이다.
회원에게 디지털 시민증을 비롯해 플러스샵 할인과 지역 정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자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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