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부터 10월까지 총 5차례 공연…평생학습 참여자 재능 선보여
- 통기타·합창·댄스 등 22개 팀 참여…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 화합
- 플리마켓·학습 결과물 전시도 함께 운영…2027년에도 프로그램 이어가
양평군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들썩들썩 버스킹’이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평군은 지난 10월 30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5회차 공연을 열고 2026년 전체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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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매력캠퍼스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
‘들썩들썩 버스킹’은 평생학습에 참여한 군민들이 배움의 성과를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연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5차례 진행됐으며, 모두 22개 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통기타와 합창,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무대에 참여하면서 평생학습의 의미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함께 플리마켓과 평생학습 결과물 전시도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을 살펴보며 평생학습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들썩들썩 버스킹은 군민들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2027년에도 ‘들썩들썩 버스킹’을 이어가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결실과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이고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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