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극단 ‘용인’ 두 번째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 11월 22일 개최
- 중·고등학생 단원 대본 창작 직접 참여…고민·감정·관계 자신들의 언어로 표현
-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서 공연…연극 통해 창의력·자기표현·협업 경험 확대
용인문화재단이 청소년들이 직접 바라본 ‘시간’과 삶의 순간들을 연극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2일 오후 4시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꿈의 극단 ‘용인’의 2026년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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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문화재단 꿈의 극단 ‘용인’이 오는 11월 22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정기공연 ‘나는, 몇 시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
‘삶을 탐험하는 작은 모험가들의 찬란한 지금’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꿈의 극단 ‘용인’의 두 번째 정기공연이다.
공연에서는 단원들이 자신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간’의 의미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을 연극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중·고등학생 단원들이 대본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단원들은 ‘시간’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고 청소년 시기에 겪는 고민과 감정,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대사와 장면으로 만들어냈다.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의 경험도 쌓았다.
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연극을 매개로 청소년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단원들이 작품 창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전 연령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031-323-652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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