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팽성레포츠공원서 6개 팀 나눠 명랑운동회 등 주민 화합 행사 진행
- 풍물놀이·난타부터 노래자랑·경품 추첨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함께 참여…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결속 다져
평택시 팽성읍 주민들이 체육활동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평택시 팽성읍은 지난 10월 31일 팽성레포츠공원에서 읍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12회 팽성읍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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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 31일 평택시 팽성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12회 팽성읍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이 화합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
팽성읍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풍물놀이와 난타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대회는 팽성읍 각 리 주민들을 슈퍼오닝팀, 백로팀, 팽성대교팀, 로데오팀, 소나무팀, 배나무팀 등 총 6개 팀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이웃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어 열린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끼와 실력을 선보였으며, 경품 추첨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황대열 팽성읍체육회장은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대회 준비에 힘쓰신 체육회와 단체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살기 좋은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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