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기 대회 열려…13개 읍면 선수·임원 180여 명 참여
- 개인·단체전 36홀 경기 진행…동호인 간 선의의 경쟁과 친목 도모
- 개군분회 24점으로 정상…양평분회 준우승·강상분회 3위
양평군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읍면 간 화합과 친목을 나누는 생활체육 한마당이 펼쳐졌다.
양평군은 지난 2일 양평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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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광석 양평군 부군수가 ‘제2회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
이번 대회에는 관내 13개 읍면 분회에서 선발된 선수와 임원 등 180여 명이 참가했다. 오광석 양평군 부군수를 비롯한 내빈들도 행사장을 찾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36홀 경기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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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광석 부군수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중한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 조성과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개군분회가 24점을 기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양평분회가 준우승에 올랐으며 강상분회가 3위를 기록했다.
양평군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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