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산 활참돔·국내산 활광어·통영산 생굴 등 3종 검사 모두 적합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 기준치 이하
- 2014년부터 유통 수산물 424건 방사능·중금속 검사…모두 적합 판정
수원특례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 결과, 검사 대상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특례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일본산 활참돔과 국내산 활광어, 통영산 생굴 등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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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전경. <사진제공=수원특례시> |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0월 26일 해당 수산물 3종의 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활참돔과 활광어, 생굴 모두 요오드와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안전성 기준을 충족했다.
수원특례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유통 수산물 총 424건을 대상으로 방사능과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대상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수원특례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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