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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21  편집부
청주청원구, 무심천 벚꽃 개화기 불법노점상 특별 단속
- 시민의 벚꽃관람 편의성 제공을 위해 주․야간 강력 단속키로 -

청주 청원구청(구청장 남기상)에서는 무심천 벚꽃개화기를 맞아 무심동로(제1운천교⇔제2운천교) 벚나무길 불법노점상 사전차단을 위해 4. 1.(일) ~ 4. 15.(일)까지 청원구청 건축과 전 직원이 4개구역 5개팀 24명으로 구성한 단속반을 편성하고 강력한 주․야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벚꽃 개화시기의 무질서한 불법행위 예방활동과 함께 유휴지 야시장 개설 징후 동향파악을 위해 3. 26일부터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본격적인 만개기에는 강력한 불법노점상 단속으로 무심천을 찾는 시민들이 즐겁게 벚꽃을 감상하고 화사한 봄나들이로 풍요로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불법주정차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교통지도팀에서는 2인 1조의 단속차량을 배치하고 불법주정차시 과태료부과와 함께 견인조치로 시민의 관람편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단속현장을 총괄하고 있는 민병전 건축과장은 “무심천 벚꽃 만개기간 중 무심천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불법노점상 없는 여유있고 풍성한 봄나들이가 되기를 당부드린다”며 “무심천 벚꽃길이 가족, 연인이 추억을 만드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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