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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4/04  편집부
안양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일제점검 실시

안양시(시장 이필운)는 동안경찰서와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정밀 조사한 결과 설치된 몰래카메라는 한 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화장실 내 몰카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관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하철 역사와 평촌학원가 건물 내 공중화장실 208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향후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등에 설치된 화장실과 공원 내 화장실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최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몰카들이 초소형화되고  촬영된 자료들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는 등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 없는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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