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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6/02  편집부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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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앵커 권중섭】

문체부가 문화관광축제로 화성 뱃놀이 축제를 선정 그 의미가 깊습니다. 

뱃놀이 축제가 열리고 있는 전곡항에서 박경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화성특례시 전곡항에서 제15회 뱃놀이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멘트: 리포터 박경옥】

전곡항에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뱃놀이 축제는 해양문화축제로 문체부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한층 빛나고 있습니다.

뱃놀이 축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이곳 전곡항 일대에서 열리고 있어, 수도권 시민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어가며 마음껏 바닷가의 축제에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뱃놀이 축제에는 세일링 요트, 파워 보트, 소형 유람선 등 9종 59척의 선박이 축제 관광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 시민들이 승선체험 표를 예매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은 요트·보트를 타려고 안전 조끼를 입는가 하면, 즐비하게 줄을 서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뱃놀이 축제뿐만 아니라, 전통 무용과 현대 무용이 어우러져 축제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축제 관람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가보고 싶은 화성특례시 관광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전곡항’과 ‘제부도’에 많은 응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전곡항과 제부도가 시민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화성특례시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뱃놀이 축제장에서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이라면 뭐니해도 물놀이입니다. 어린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부모들과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합니다.

축제장에서 특이하게 볼만한 것은 화성언론연대에서 “내가 주인공이다”라는 주제로 마치 표지 모델에 나와 있는 것처럼 무료로 사진까지 찍어주는 행사도 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바닷가에서 열리는 뱃놀이 축제는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축제의 장은 3일 동안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내년 제16회 뱃놀이 축제도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경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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