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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9/30  편집부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예천군 한우 무료 시식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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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권중섭】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수원화성문화제는 수원뿐만 아니라 경북 예천군이 참여,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어 박경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예천군 대표단이 수원특례시를 방문해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중부뉴스)

【리포터: 박경옥】
수원화성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축제로 수원특례시와 화성특례시가 공동 능행차 재현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수원지역 능행 재현은 노송지대에서부터 수원종합운동장을 거쳐 행궁광장까지 재현되고 있습니다.

화성특례시 같은 경우는 융륭 일원에서 1789년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조선 최고의 명당인 화성 현륭원으로 옮기는 과정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정조대왕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태실은 경북 예천군 효자면에, 맏아들인 문효 세자의 태실은 용문면에 위치하고, 사도세자에 대한 정조대왕의 지극한 효심으로 건설한 화성은 수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와 맏아들의 태실을 품은 예천군과 정조의 효심이 깃든 수원화성은 “효”를 매개로 한 특별한 상징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로써 수원특례시와 예천군은 자매우호도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 축제 기간 중 2025 수원음식문화박람회 “효심으로 만나는 예천군과 수원시” 홍보물 (사진제공=중부뉴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과 수원은 효의 정신으로 이어진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이번 자매우호 도시의 날을 맞아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예천군도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대도시로 판촉을 확대, 축산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있어 관계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예천군 축산과 김영남 팀장】

▲ 수원예천향우회 회원들이 수원음식박람회에 참여해 고향 예천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중부뉴스)

이렇게 수원화성문화제 축제 기간 수원음식문화박람회에서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려고 7천여만 원을 들여 무료 시식 행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수원예천향우회 회원들도 참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궁중에서나 맛 볼 수 있는 한우 맛을 재현해 보이고 있어, 참가자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 예천문화원이 29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 문화 교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부뉴스)

예천군은 수원특례시와 2016년부터 교류를 시작 2022년에는 정자1동 이통장연합회가 예천군을 방문하는가 하면, 2023년에는 수원화성박물관과 예천박물관이 MOU 체결을 맺는 등 꾸준한 교류가 이루어져와, 오늘 2025년 9월 29일 예천문화원에서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박경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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