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국립대 지역문화복합관서 오후 2~4시 개최
- 농심·한솔아이원스·아성다이소 등 참여…21개 기업 현장면접
- 청년채용관 별도 운영…취업상담·이력서 사진촬영 등 지원
안성시가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165명 규모의 채용 지원에 나선다.
안성시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 3층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하반기 안성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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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가 오는 11월 6일 한경국립대학교 지역문화복합관에서 ‘2026년 하반기 안성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자료제공=안성시> |
이번 박람회에는 ㈜농심, 한솔아이원스㈜, ㈜아성다이소 등 26개 기업이 참여해 생산·품질관리·물류·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6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 가운데 21개사는 행사장에서 구직자와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나머지 5개사는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졸업을 앞둔 대학생과 첫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등 청년층을 위한 ‘청년채용관’도 별도로 운영한다.
청년채용관에는 비엠더블유(BMW) 내쇼날모터스, ㈜케이엠, 주식회사 하스코, 주식회사 다름달음, 코고툴㈜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영업·마케팅·구매·생산관리 등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일대일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을 돕기 위한 상담과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별 맞춤형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을 비롯해 아로마테라피, 지문 적성검사, 취업 고민 상담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사전에 구직 신청을 해야 하며, 현장면접에 참여할 경우 이력서를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일자리센터(031-686-176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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