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전 한도 100만원→200만원…8% 인센티브 지원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결제 시 5% 캐시백
- 착한가격업소 5% 캐시백…조건 충족하면 최대 10% 중복 혜택
안성시가 11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충전 한도를 두 배로 늘리고 결제 캐시백 혜택도 확대한다.
안성시는 연말을 앞두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를 위해 11월 안성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 ▲ 안성시가 11월 한 달간 안성사랑카드 충전 한도를 200만원으로 상향하고 충전금액의 8%, 최대 16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자료제공=안성시> |
우선 11월 안성사랑카드 1인당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한다.
충전금액의 8%를 인센티브로 지원해 200만원을 충전할 경우 최대 1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관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결제 단계에서 돌려받는 캐시백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안성사랑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즉시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지급액은 5만원이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난 9월 2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안성사랑카드로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월 최대 5만원까지 돌려준다.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착한가격업소 캐시백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안성지역 착한가격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조건을 충족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안성지역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안성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기업/경제→물가정보→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안성사랑카드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저작권자 중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