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대상 ‘비밀의 도서관’ 주제로 진행
- 매연·쓰레기 등 환경오염 살펴보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교육
양평군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와 마술을 접목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50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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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유아 환경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
이번 교육은 유아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키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아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비밀의 도서관’을 주제로 동화와 마술을 접목한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매연과 쓰레기 등 각종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일상에서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들이 교육 과정에서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인솔 교사들도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평군은 교육에 앞서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사전 회의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교육 운영을 준비했다.
군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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