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0개소·아하소아청소년과의원 아동발달클리닉센터 업무협약
- 영아 발달상태 조기 확인부터 전문상담·진단검사까지 체계적 연계
- 교직원 교육·부모 상담·발달 촉진 프로그램 등 보육 전문성 높인다
광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들이 지역 전문 의료기관과 손잡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광주지회는 아하소아청소년과의원 아동발달클리닉센터와 영아의 발달 상태를 조기에 살피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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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광주지회와 아하소아청소년과의원 아동발달클리닉센터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
이번 협약에는 리틀잼잼어린이집, 에덴어린이집, 베베클럽어린이집, 해담솔어린이집, 사임당어린이집, 예닮어린이집, 베이비랑어린이집, 엄마맘어린이집, 앙팡어린이집, 아이러브베이비어린이집 등 광주시 지역 0세아 전용 어린이집 10개소가 참여했다.
협약은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아의 발달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상담과 진단검사 등을 신속하게 연계해 영아별 특성에 맞는 발달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영아의 발달 상태 점검과 전문 상담 연계를 비롯해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발달 관련 자문 및 교육, 부모 상담과 양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아동 발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발달 촉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과 전문기관 사이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영아의 발달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은 물론, 가정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체계적인 발달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광주지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영아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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