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5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금액 10% 캐시백
- 1인당 최대 2만 원 지급…기존 충전 인센티브·작은가게사랑 혜택에 추가
- 시민 소비 혜택 확대해 골목상권 소비 촉진·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이천시가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추가 소비지원에 나선다.
이천시는 11월 5일부터 이천사랑지역화폐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10%를 추가로 돌려주는 소비지원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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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가 11월 5일부터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소비지원금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이천시> |
이번 행사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전체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본인이 충전한 금액으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캐시백 형태로 지급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행사는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지급받은 소비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번 혜택은 현재 운영 중인 이천사랑지역화폐의 각종 지원과 별도로 추가 제공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작은가게사랑’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 이천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기간 결제 시 5%, 지역배달특급 이용 시 20%의 캐시백 혜택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한 10% 추가 소비지원금이 더해진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존 지역화폐 혜택에 1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뉴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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