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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소비자들이 “신비의 과일” 아로니아를 찾고 있습니다. 아로니아는 매년 수요가 증가해 농가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기도 합니다. 백태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백태욱 최근 들어 신이 내려 준 아로니아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로니아는 1986년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에서 식물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것이 아로니아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생명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로니아의 성분에 있어서도 일반 유사 블루베리, 복분자 보다도 프리페놀 함유량은 포도의 80배, 복분자의 20배 크랜버의 13배가 된다고 업계에서는 내 놓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로니아 국내 생산 농가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소비자 가격을 보면 3년 전만 해도 ㎏당 3만원을 넘게 판매하던 것이 지난해는 ㎏당 2만5천원 올해는 1만5천원까지 떨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지만 수요가 더 늘어나 농가에 희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원인 뒤에는 국내 생산을 보면 3천톤이 생산되는 것으로 유통업계에서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수입산 아로니아는 폴란드산 가공에서 들어오면서 국내 생산 농가와 가공식품과 생과일 간의 경쟁이 되고 있으나 국내 소비자들은 생과일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제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판매하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을 가보겠습니다. 오창 아로니아를 재배하는 농장에는 6년 전 이곳에 아로니아를 재배 3년 전부터 아로니아를 수확 판매에 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직접 재배하는 아로니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멘트 : 안숙향 오창 아로니아 재배 관계자. 아로니아는 일반 유사 블루베리나 복분자 보다 시력개선효과, 향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떠도는 수입산 가공 아로니아 제품을 보면 이렇게 효능이 있다며 현혹시키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아로니아가 국내로 들어오면서 이것에 대한 성분과 효능 등 관심을 갖고 농업 실용화재단에서도 연구결과 발표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취재진은 농업실용화재단을 방문해 아로니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관계자는 아로니아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이택동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식품 기술사 국내 아로니아도 전국적으로 생산 분포가 늘어나면서 수입산 아로니아와 성능효과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이 더 우수한지 검증자료가 수면위로 떠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입산 아로니아 제품이 더욱 더 우수하다고 잘못 인식되어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로니아 농가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백태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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