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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8/18  편집부
광복70주년을 맞이하는 안산 민속전통시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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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전통시장이 활발하게 열리고 있는 안산 시민시장 내 민속 전통5일장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광복70주년을 맞이해 5일마다 전통 민속장이 열리는 안산시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안산 시민시장 내 전통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큰 성남 모란시장 뒤를 잇는 전통시장입니다.

 

안산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성남 모란시장 일부 상인들을 유치한 바 있습니다.

 

일반 생활필수품을 비롯한 전국의 고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시중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물건 판매가격이 매우 저렴해 쉽게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굳이 서울 종로까지 가지 않고도 이곳 시민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필품도 시중보다 월등히 싸 보이고 있습니다.

 

시중 포도 1box에 2만5천원 하는 것과 비교하면 꿀포도 1만2천원, 비누 3개에 5천원으로 시중 가격보다 월등히 싸게 팔고 있습니다.

 

멘트 : 시민

 

이래서 안산 시민 뿐만아니라 수도권 지역 시민들도 몰려들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민속 관광지역으로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시장거리에서 광복70주년을 맞아 태극기를 팔고 있는 상인의 표정은 어느 때 보다도 밝아보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시장 분위기는 한층 고조돼 발 디딜 틈 없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존 시장 상인회에서는 전통 민속상인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민원제기 하지만, 민속 상인 측에서는 5일에 한 번씩 특유 물품들이 전시돼 관광코스로도 오히려 더 지역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전통시장을 안산시 단원구청에서는 시장이 갈수록 커져 그에 따른 민원도 제기되자 수습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나 전통5일장 상인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멘트 : 전통 5일 민속시장 상인

 

안산 단원구청도 늘어나는 시민시장 내 민원해결에 있어 민속 전통 상인과의 뜻을 모아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갈등 해소는 좁혀나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산 시민시장 내 전통시장 5일장은 다양한 상품으로 전통시장이 활발하게 운영돼 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번 담화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계기관과 합심하여 지역경제를 살려나가자〞고 밝히고 있어 안산 시민시장 내 전통 5일장 시장활성화에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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