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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0/12  편집부
관람객 위협하는 2015 청원생명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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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2015청원생명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생명축제를 하면서 전동차를 행사장에 진입, 관람객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는가 하면 진짜 좋은 쌀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백태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백태욱

 

2015청원생명축제장이 열리고 있는 청주시 오창 청원생명축제장 입구입니다.

 

입구에는 관람객들이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그냥 입장하고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자 상인들은 입장료 5천원에 맞추어 판매를 하고 있지만 쉽게 판매되지 않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입장료 5천원으로 이곳에서 농산물과 맞교환할 수 있다는 이점을 상인들이 알고 있습니다.

 

청주시에서 추진하면서 친환경 생산되는 유기농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곳에 바다가 없는데도 김을 판매하는 등 청주지역에서 판매하는 것과는 다른 물품들을 판매하여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한 코너를 가보았으나 이곳은 하루 종일 물건을 팔지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취재진이 카메라를 들이대자 관람객들이 구경삼아 물건을 구입 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마지못해 입장권 하나 더 있는 것으로 겨우 2개의 물건을 팔아주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입점상인

 

문제는 이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축제기간에 꽃이 시든 곳이 많이 있어 지나가는 관람객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관람객들도 이것은 좀 그렇다고 합니다.

 

 

축제기간에 관람객이 있을 것을 대비하여 차량진입을 못하게 하고 있는 가운데 상인들은 물건을 손수레로 운반하고 있지만 주체 측에서는 아예 골프장내에서만 운영할 수 있는 전동차를 불법으로 질주하여 안전에 위협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주가 입점한 상인을 들이박는 일까지 발생, 결국엔 병원에 입원되는 일까지 발생되었다고 주최 측 관계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이런 5대의 전동차는 도로에서 운행할 수 없지만 주체 측의 안전불감증을 여전히 들어내고 관람객들을 위협하며 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물을 하천으로 그대로 흘러 보내 하천에는 기름띠를 형성 친환경을 역행하는 축제장으로 변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청주시가 생명축제를 하면서 진짜 미호골드쌀의 보물이 있어도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청원생명쌀이란 인지도 때문에 사실 미호골드쌀이 2008년 청와대로 납품된 쌀은 천덕꾸러기로 밀려나 이곳에서는 관람객들이 잘 알지 못해 하루 5시가 돼서야 세 포대를 팔았다고 합니다.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미호골드쌀 판매상인

이렇게 청원생명쌀 보다 더 좋은 20년 동안 친환경유기농쌀이 있지만 사장되고 있는 사이 진짜 청와대로 납품될 만큼 명품쌀은 사장되는 일은 없어야 되겠습니다. 중부뉴스 백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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