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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 우승 14연패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체전 경기 내용과 폐막식 내용을 백태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백태욱 제96회 전국체전이 7일간 연일 경기도 선수들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멘트 : 백태욱 기자 시상식에도 경기도선수가 1위와 2위를 차지하여 시상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례상 소속 우승선수의 관계자가 시상식을 해야 하는데 우승선수의 관계자가 아닌 대한육상연맹 관계자가 시상하여 입상선수들은 그리 좋을 리가 없어 보입니다. 체전이 열리고 있는 지방 기자실에서도 지역 언론사 출신 기자들은 그날 성적 결과를 본사로 기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체전 경기가 끝나는 날 구기종목 결승전이 열리는 하키 경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경기도 여자하키선수와 전남 여자하키선수 간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 여자하키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여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은 금일봉과 함께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해 주고 있습니다. 남자하키도 경기도선수가 우승, 시상식에서 우뚝 1위 자리에 올라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우승한 여자하키 경기도 선수들도 시상대 1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폐회식이 있기 전 이번 대회에서 기자단에서 뽑은 MVP선수는 전라남도 선수가 4관왕을 차지하여 MVP선수 기자회견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체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마라톤 남, 여 우승과 MVP선수를 아쉽게 모두 내주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 우수 선수 발굴에 앞장서야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제96회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폐회식 식전행사에서 늠름한 군인들의 절도 있는 모습과 폐회식 입장식에도 군인들이 선두에 이어 지역 시, 도 선수단이 입장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6개 시, 도와 해외 동포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선수 종합 우승을 경기도가 차지하는 전광판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종합우승 시상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종합 우승 1위에 오르기 전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3위와 2위 선수 임원진과 악수를 하고 난 뒤 1위석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규진 사무처장은 종합 우승컵과 우승기를 받아들고는 종합 우승기를 힘차게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부터 종합 우승 14연패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 최규진 사무처장 제96회전국체전 폐막식을 끝으로 내년 제97회전국체전은 충남에서 열려 대한체육회기를 충청남도 부지사가 이어 받아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백태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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