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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9/12  편집부
오산시민의 날 축제에서 채무 제로 선포식


화면크기:

앵커 : 권중섭

오산시는 시민의 날 축제를 맞이하여 채무 제로 선포식을 하였습니다. 많은 지자체들이 각종 축제를 하면서 재정 파탄을 이어지는 것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제28회 오산시민의 날 축제장이 열리고 있는 오산천 특설 무대로 가 보겠습니다.

 

오산천에는 오산시민의 날 하기 전 부터 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어 축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9월 9일과 10일 이틀 간 오산천 특설무대와 오산종합운동장에서 오산시민축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9일에는 오산천 특설무대에서 1년 동안 오산시를 위해 노력하신 오산 시민상을 선정해 곽상욱 오산시장이 시민상을 수여 해 주고 있습니다.

 

오산시는 시민들의 노력에서 끝나지 않고 오산시의 행정도 오늘 축하 받을 만한 일을 시민들에게 곽상욱 오산시장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곽상욱 오산시장

 

이렇게 오산시는 민선5기 들어서면서 채무 222억원을 안고 출발해 오산시민과 오산시 공무원들은 허리띠를 졸라가며 이룬 결실이 축제하기 전 8일 마지막 42억원은 상환 채무 없는 오산시를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많은 자치 단체들이 시장으로 당선돼 시정을 이끌면서 각종 축제로 재정 파탄의 길도 있었으나, 오산시는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으로 채무 제로로 이날 선포한 것입니다.

 

다음날 다시 오산종합운동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지역별 동민들의 응원 열기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저마다 응원 지역별 단합심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동별 선수들도 출전 운동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운동경기를 하면서 단합심을 보이고, 경기가 끝나고는 단체사진도 찍으며 시민의 날 축제는 함박웃음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멘트 : 송영만 경기도 오산지역 의원

 

이것 뿐만 아니고 젊은이들만의 경기에서 벗어나 할머니들을 위한 운동도 배려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들 낚시 건져 올리기 행사도 열리고 있습니다.

 

낚시해서 걷어 올린 것은 작은 ㅊ 기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젊은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오산종합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제28회 시민의 날 축제는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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