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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권중섭 화성 향남 종합운동장에서는 화성시민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현수막에는 ‘손잡고 나가자 같이 가보자’가 눈여겨 보이고 있습니다. 안봉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 안봉숙 화성시체육회 종목별 기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24개 읍·면·동 주민들이 운동장에 들어서 입장하고 있습니다. 12개 정식 종목과 한궁, 농악경연 등 15개 종목이 이번 화성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합니다. “수원비행장 화성으로 이전 반대 한다”는 현수막도 보이고 있습니다. 개회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멘트 : 화성시체육회 부회장 1년 동안 화성시 발전에 이바지한 화성시민들에게 시상식을 해 주고 있습니다. 화성시민체육대회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어 들어보겠습니다. 멘트 : 채인석 화성시장 지역 국회의원들도 축하 인사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선수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멘트 : 선수대표 선서 지난해 종합 우승팀인 향남읍이 우승기를 채인석 화성시장에게 반납하고 있습니다. “서신면도 입장식에 출전해 입장상 탄 것에 축하 한다”고 서신면 7천명을 대신해 서신면장이 밝히고 있습니다. 멘트 : 오홍선 서신면장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고 12개 종목 경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역 출전 선수들은 저마다 단합과 우정으로 운동장에서 마음껏 손잡고 뛰고 있습니다. 배구장에도 양 팀 선수들이 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배구와 사회에 나와 배구 실력은 달라 보이고 있습니다. 화성시민체육대회는 농악경연도 매년 체육대회에 넣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민속씨름대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씨름은 어렵게 이길 수 있는 것도 힘과 기술로 동시에 상대를 가볍게 제압해 넘어뜨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경기입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도 시정 방향을 24개 지역 읍·면·동을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있습니다. 출전한 선수 승전보가 종합 성적표 게시판에 점수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번 화성시민체육대회 종합 우승은 봉담읍이 차지했습니다. 화성 향남운동장에는 현수막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손잡고 나가자 같이 가보자” 멘트 : 채인석 화성시장 이렇게 2016년 화성시민체육대회는 “손잡고 나가자 같이 가보자” 라며 사람이 먼저인 화성시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안봉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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